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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생활·경관·전통 등을 소재로 한 전국의 마을·권역단위 축제를 대상으로 농촌축제지원 공모사업을 했으며 군의 2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사전심사를 거쳐 지난달 11일 발표심사를 통해 도내 11개 마을이 신청해 7개 마을축제가 지정됐으며 신규 국비축제는 청기면 토구리 골부리 축제가 도내 유일하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한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풋굿축제는 지난해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올해 국비지원 축제로 뽑혔다.
축제는 전국 아름다운 숲 대상을 받은 도곡리 마을숲에서 매년 8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름 농한기 중 하루를 정해 주민들이 술과 음식을 나누던 풋굿문화를 살려 마을주민과 출향민이 함께 하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화합 한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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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축제 2개소가 농림부 축제로 선정되어 전통문화와 함께 주민이 화합하는 축제, 농촌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살아있는 축제로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며 “영양군 마을단위 축제가 전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