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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3차례 운영된 컬리너리 투어는 지당들, 산수유 꿀차 만들기 업체 체험과 사과 따기 농가체험, 조문국 박물관 관람, 농부달장 참가, 산수유·홍화 로컬푸드 활용 음식체험, 고운사 관람의 순으로 이뤄졌다.
컬리너리 투어 참가자 이덕형씨는 “산수유 꿀차 만들기 체험 중 농촌부부라며 친근감 있게 대해주는 사장님이 좋았고, 빛깔고운 사과를 많이 따가라고 하시는 농장주의 진심이 너무 고마웠다”며 “이번 컬리너리 투어로 의성에 대해 따뜻한 이미지를 마음에 담고 간다”고 말했다.
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 사업단에서는 이번 컬리너리 투어를 지역기반 6차 산업형 관광 상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의 연계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에 의의를 두고 추진했다.
또 의성지역의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SNS를 활용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황현직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추진한 의성 산수유·홍화 컬리너리 투어는 사업 목적에 맞게 잘 추진됐다”며 “향후 6차 산업형 관광상품과 관련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