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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설 명작극장’는 매 년 국내 근대 단편 소설을 연극으로 제작, 선정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연극협회 용인지부 한원식 지부장의 연출로 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 소년과 소녀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감성을 자극하는 황순원의 ‘소나기’ 등 두 작품을 선보이며,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극본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는 구갈중, 소현중, 상하중, 홍천중, 서천중, 어정중, 용천중, 용인삼계고 8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별히 이 사업과 연계해 구갈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사전에 해당 소설을 읽고 오도록 지도하여 즐거운 연극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소현중학교는 공연 종료 후 배우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연극’과 ‘연극 배우’에 대한 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