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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대 제2부시장 김재일 “대한민국 최고 도시 건설에 열정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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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1. 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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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용인제2부시장이 취임사
김재일 신임 용인시 제2부시장/제공= 용인시
김재일 용인시 초대 제2부시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부시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코리아타임스 사회부·경제부 기자, 시사저널 워싱턴특파원·정치부장, 대한건설협회 상임감사, 한국감사협회 제9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구 100만 대도시가 된 용인시는 제2부시장을 개방형 직위로 신설, 지난달 11~17일 공개모집을 통해 4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심사를 거쳐 김 부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김 부시장은 “시장을 잘 보좌해 시정철학인 ‘사람들의 용인’을 구현하는데 제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중심의 행정을 위해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 현장에서 답을 구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또 “현재 용인시에 동서 불균형과 교통체증 해소, 기흥구 분구,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시민체육공원 활성화 등 당면한 현안들이 많다”며 “이 같은 현안 해결 등 용인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드는데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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