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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 똑소리 마트’로 에너지절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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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1. 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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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국에너지공단 강진희 홍보실장(우측 세번째), 홈플러스 백승진 본부장(우측 두번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맨 우측)이 홈플러스 매장 LED조명 코너에서 에너지 똑소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6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본사에서 홈플러스 와 ‘에너지 똑소리(똑똑한 소비자 리빙라이프) 마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판매자와 소비자 간 교류의 장인 유통매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고효율 에너지 제품 구입을 유도하는 동시에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전국 홈플러스 142개 매장에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매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내복 및 방한용품 등을 활용해 따뜻하게 겨울나는 방법 등을 홍보하는 ‘에너지 똑소리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에 수면양말 3000개를 지원키로 했다.

강진희 홍보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똑소리 나는 에너지 사용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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