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전KPS-웨스팅하우스, 원전해체 기술 MOU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801000397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1. 08. 09: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캡처
한전KPS 정의헌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웨스팅하우스 이브 브라쳇 수석 부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원전해체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양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전플랜트 토털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발전 원천기술을 보유한 웨스팅하우스사와 7일 원전해체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한전KPS 정의헌 사장과 웨스팅하우스 이브 브라쳇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전 전체 시스템 제염 및 절단 분야의 기술지원, 기술이전과 더불어 현장 참여 교육 등 국내외 성공적인 원전해체사업을 위한 협력관계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는 평가다.

정 사장은 “양사는 1994년 이후 23년 동안 돈독한 기술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오늘 MOU 체결을 통해 원전해체분야에 있어서도 웨스팅하우스사와의 오랜 시간 협력해 온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국내외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는 전 세계 약 400여개의 원자로 중 45%이상(국내 70%이상)의 설비에 대한 원천설계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D&D(제염 & 해체) 설계, 해체, 제염, 폐기물처리 등 원전해체분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원자력설비 제작사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