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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결식은 한전KPS 정의헌 사장과 웨스팅하우스 이브 브라쳇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전 전체 시스템 제염 및 절단 분야의 기술지원, 기술이전과 더불어 현장 참여 교육 등 국내외 성공적인 원전해체사업을 위한 협력관계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는 평가다.
정 사장은 “양사는 1994년 이후 23년 동안 돈독한 기술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오늘 MOU 체결을 통해 원전해체분야에 있어서도 웨스팅하우스사와의 오랜 시간 협력해 온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국내외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는 전 세계 약 400여개의 원자로 중 45%이상(국내 70%이상)의 설비에 대한 원천설계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D&D(제염 & 해체) 설계, 해체, 제염, 폐기물처리 등 원전해체분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원자력설비 제작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