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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8회 울진금강송 수호제 및 울진금강송 알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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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1. 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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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송 알리기 박차(제8회 울진금강송 수호제 개최)1
울진군이 금강송면 삼근리 왕피천생태탐방안내소에서 지난 8일 울진금강송 수호제를 올리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지난 8일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록추진위원회와 함께 금강송면 삼근리 왕피천생태탐방안내소에서 ‘제8회 울진금강송 수호제 및 울진금강송 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역민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울진금강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임영수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록추진위원장은 “울진금강송은 지역의 가장 확실한 최고의 브랜드이자 군을 발전시킬 무한한 가치가 있으니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는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록추진위원회의 울진금강송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경과보고와 조연환 제25대 산림청장 명예군민증 수여, 특강, 각종 문화행사 및 금강송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조연환 전 산림청장은 ‘내사랑 금강송’에 대한 50분간 학술강연에서 “울진금강송 보호 마스트 플랜 구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협조와 자치단체의 열성과 추진력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선비춤, 난타공연, 지역초청가수공연과 금강송 요리시연, 금강송 공예품 체험을 끝으로 수호제 및 울진금강송 알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현재 울진금강송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고 재선충병과 산불 예방에 많은 예산을 들여 대책을 강구하는 등 금강송 고부가가치 제품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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