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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 뮤지컬 ‘건강나라 대탐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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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1.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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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 뮤지컬 '건강나라 대탐험'
용인시청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돕는 뮤지컬‘동물친구들과 함께 하는 건강나라 대탐험’의 한 장면/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뮤지컬 ‘동물친구들과 함께하는 건강나라 대탐험’을 상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불량식품의 해로움과 올바른 식사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돼 관내 어린이집 5~7세 원아 1600여명이 관람했다.

공연의 줄거리는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씻기 싫어하는 캐릭터 ‘무무’와 편식이 심해 몸이 약한 ‘코코’가 건강해지는 법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신나는 노래와 율동이 가미했다.

공연 후에는 채소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풀무원건강생활에서 후원한 채소녹즙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어릴 때 몸에 익힌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면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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