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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우디에 800만달러 수출계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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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1. 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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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1 동서발전_사진자료1) 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10~18일 협력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사우디 전력청과 바레인 수전력청을 방문,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중동 수출촉진단에 참여한 기업들은 사우디 전력청과 현지 EPC사, 중동지역에 진출한 국내대기업 담당자와 함께 전력플랜트 건설 및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는 전력기자재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800만불의 현장계약을 달성했다. 또 현지 바이어로부터 기업의 현지공장 설립을 위한 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2건도 이끌어냈다.

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제품개발부터 해외판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중동 파워 실크로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동서발전은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수출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수출지원 뉴플랫폼인 ‘파워실크로드 프로젝트’ 등으로 협력사의 수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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