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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서관 취약지구 수지구에 2개 신설...지역 불균형 해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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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1. 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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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성복동 도서관
성복동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은 성복동461번지 일원, 현재는 근린공원이다
용인시가 관내 도서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가 제출한 도서관 취약지구 수지구에 대해 ‘도서관 2곳 신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시의회로부터 가결됐다.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총 16곳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 에 있다. 그러나 구별로 불균형이 심각해 논란이 돼왔다.

수지구는 단지 3곳(수지·죽전·상현)에 불과하고 기흥구는 8곳(기흥·구성·보라·동백·흥덕·청덕·구갈), 처인구는 6곳(중앙·포곡·모현·양지·이동·용인시청)등에 이르기 때문이다. 또한 처인구 남사아곡지구에는 2018년 상반기에 연면적 3400㎡ 도서관이 들어선다.

이에 대해 시는 2020년까지 수지구에 성복동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풍덕천·동천동 도서관을 설립한다.

성복동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은 성복동461번지 일원 1만628㎡에 연면적 2300㎡(지상3층, 지하1층)에 2019년말 까지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76억9800만원으로 2018년 10월 착공이다.

풍덕천·동천동 도서관은 동천동 산172-2번지 일대 4110㎡에 연면적 3400㎡(지상3층, 지하1층)에 2020년말 까지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55억3600만원으로 2019년 8월 착공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수지구의 도서관 부족이 심각해 이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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