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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0번째 산업단지 ‘SG패션밸리’ 27일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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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1. 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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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완공 예정...3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SG패션밸리
SG패션밸리 조감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봉제·의복제조 관련 업체들이 들어서는 산업단지 ‘SG패션밸리’가 지난 27일 착공했다. 이로써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24개 산업단지 가운데 10번째가 조성에 들어갔다.

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구 마평동 239-2번지 일대 5만㎡에 조성되는 SG(Smart Great)패션밸리는 봉제·의복제조 업체인 ㈜꽃과나무가 시행자로, 총 사업비 148억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약 300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SG패션밸리가 국내 패션산업의 새로운 전초기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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