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분기 석유제품 수출 사상 최대…전년 대비 3.9%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03010000687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2. 03.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3분기 석유제품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한 1억3200만배럴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올해 3분기 국내 석유수급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비중이 가장 큰 경유의 경우 대만으로 선박용이 많이 수출됐다. 경유 수출량은 4600만배럴로 전년 동기보다 4.3% 늘었다.

항공유 수출은 미국 정유 시설 일부가 허리케인 하비로 가동 중단되면서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량 3500만배럴로 작년보다 9.4% 증가했다.

다만 휘발유와 납사의 수출량은 각각 2.0%와 15.4% 줄었다.

이에 3분기 석유제품 수출액도 유가상승 등으로 전년보다 29.1% 늘어난 9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전체 원유 수입량은 2억8700만배럴로 작년보다 6.2% 늘었다. 특히 미국산 원유수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미국산 누적수입량은 540만배럴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33% 증가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