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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스크루지의 백조이야기’는 오는 23~24일 오후 2시, 5시(4회)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이번 공연은 2009년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소빈발레단’이 출연한다. 1842년 발표된 찰스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주인공인 스크루지 영감의 이야기와 고전발레 3대 걸작 중 하나인 ‘백조의 호수’가 융합된 새로운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함께 원작 ‘백조의 호수’의 유명한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권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CS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