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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열차 73일간 이어달리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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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2. 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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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지난 4일 시작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내년 2월 14일까지 73일간 펼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지난 2002년부터 16년째 실시하고 있는 용인시 대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이다. 시민들로부터 모금한 성금과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열악한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지난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는 67일간 총 14억640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이 모여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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