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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지난 7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된 ‘2017 2학기 창의예술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꾸미는 것으로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9일은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플루트, 가곡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키즈 발레, KIDS POPULAR SONG 등의 강좌 수강생 100여명이 무대를 꾸미는 발표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50여명의 가곡교실 수강생들이 준비한 합창무대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목소리로 가득 채워져 감동을 안겨준다. 또 ‘키즈뮤지컬-공연반’(14일) 어린이들은 이벤트홀에서 창작뮤지컬 공연을 위해 마지막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
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아크릴화, 캘리그라피, 보태니컬 아트, 어린이 미술놀이 등 9개 강좌의 수강생과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생들의 미술작품까지 약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전시회 작품을 준비한 수강생과 강사들이 함께 마련하는 체험프로그램 ‘크리스마스 선물’은 전시회를 찾는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진행된다. 6일 ‘컬러링’, 7일 ‘팝아트’, 8일 ‘캘리그라피’, 9일은 ‘눈사람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프로그램만 홈페이지에서 댓글 신청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