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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중소기업에 원스톱 기술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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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2. 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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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K-STAR기업 육성사업’ 추진
171205-中企 상생협력 대표 아이콘, K-STAR기업 육성사업-1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3기 K-STAR기업 육성사업’에 디에스글로벌, 영진 웜, 에치케이씨, 디에스테크노, 파트론, 하이로닉 등 6개 유망기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KTL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수출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동반성장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제 1기와 제 2기 기업들은 인증획득, 원천기술 개발 및 매출 증가 등의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3기 기업들의 경쟁률은 6.8:1을 넘을 만큼 치열했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이 기존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점은 KTL의 원스톱 기술지원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게는 KTL 전담 연구원이 현장전담 컨설팅과 제품개발에 대한 애로기술 및 상품화 관련 문제들을 맨투맨으로 지원한다. 일회성이 아닌 다년간 지원으로 매출증대 및 수출을 목표로 종합적 지원을 강화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인사혁신처 주관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인 ‘노하우플러스 사업’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특허관리 및 정부사업 지원 신청 방법, 해외 판로 개척, 자금 조달 방법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높은 분야의 특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한국산업기술대 등 KTL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경영진단과 해외마케팅 및 사업화 컨설팅도 실시한다.

한편 KTL은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무대안전진단사업, 미세먼지 측정 등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과 국가간 기술무역장벽 대응 및 수출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KTL, 6개 유망중소기업에 원스톱 기술지원 나선다
KTL, 6개 유망중소기업에 원스톱 기술지원 나선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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