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보, 한·중 금융협력 시스템 본격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14010007338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2. 14.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건설은행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과 장갱생 중국건설은행 부행장이 ‘일대일로 금융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는 문재인 대통령 방중 계기로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에 대한 한·중 양국의 공동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대표 금융기관들과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무보는 13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건설은행(CCB)과 일대일로 사업을 위한 양국의 3국 공동진출 프로젝트 발굴 및 금융 지원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대일로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무보는 ▲양국 기업의 일대일로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무역보험공사가 동 프로젝트에 대해 보증하는 경우 신속한 대출이 가능하도록 중국건설은행이 사전 신용한도 20억불 설정 ▲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대출에 대한 중국건설은행의 우선적 참여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무보가 양국 기업이 공동 진출하는 해외 프로젝트에 무역보험지원을 결정하면 중국건설은행이 사전 설정된 20억달러 규모의 신용한도 내에서 즉각적으로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문재도 사장은 “금번 협력이 한·중 간 긴밀한 경제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이 양국 기업의 일대일로 사업 관련 해외 프로젝트 공동 진출을 앞당기는 데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