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인시에 따르면 20일부터 비상체계를 가동,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AI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또 청미천 일대의 집중 소독과, 주변 가금류 농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시료채취 지점에서 10㎞ 이내에 있는 백암면 전지역과 두창리, 미평리 등 원삼면 일부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가금류 이동제한을 명령했다.
해당 지역에는 50농가에서 173만여 수의 산란계와 종계 등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올해 10월 이후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지난달 13일 순천만과 지난달 21일과 지난달 27일 제주도 하도리에 이어 4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