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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셰프 꿈나무들 대대적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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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2. 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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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정상 셰프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와 함께 요리 명장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멘토링 활동 및 프리미엄 주방 가전 제품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의 멘토링 활동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조리과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진행됐다.

첫 멘토링은 10월 23일 한국외식과학고에서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 경연대회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대회에는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멤버인 임기학·이충후·권형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5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각 팀은 셰프들과 한 달 동안 학교와 레스토랑 등에서 1대1 멘토링을 통해 각자의 메뉴를 발전시키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 1일에는 메뉴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학생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멤버와 함께 자신들의 메뉴를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이용해 시연하는 쿠킹쇼를 펼치기도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21일 한국외식과학고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조리 실습을 할 수 있도록 5도어 냉장고 H9000, 셰프컬렉션 인덕션 등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 제품을 기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리딩 가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미래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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