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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 해맞이 장소를 찾지 못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가까운 지역내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갖게 되었다.
청기의용소방대원 및 부녀회원들은 차가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어묵국물과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연초부터 마음을 녹이는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김치환 청기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내년에는 좀더 알차게 행사를 준비해 찾아주시는 주민들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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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어촌버스 개통으로 청기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버스노선이 신설되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상수 청기면장은 “농어촌버스 개통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보탬이 되리라 확신된다”며 “지속적으로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