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부산 동매산 산불…“라이터 켜 휴대전화 찾다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6010003009

글자크기

닫기

최중현 기자

승인 : 2018. 01. 06. 13:26

부산 사하구 감천동 동매산 자락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3시 6분께 동매산 3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1000㎡를 태우고 오전 6시 5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했다.

소방차 40대와 소방대원 134명을 비롯해 구청산불진화대·구청 직원 등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부산 사하구 동매산 중턱에서 50대 남성이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으려고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밝히는 과정에서 산불이 났다가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김모씨(52)가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으려고 라이터를 켜다가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김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최중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