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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낭독동아리 ‘낭랑청소년단’ 3기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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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1. 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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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문화재단 산하 청덕도서관은 청소년 낭독동아리인 ‘낭랑청소년단’ 3기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낭랑청소년단은 청소년이 혼자 읽기 힘든 인문학 도서를 사서와 함께 낭독해 완독의 기쁨과 독서를 통한 자아, 진로탐색을 돕도록 기획됐다.

낭랑청소년단 3기는 2월4일부터 7월2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총 18회에 걸쳐 청덕도서관에서 된다. 모집 대상은 올해 중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10명)이며, 청덕도서관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8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학생은 자료실 도서 정리 봉사활동을 포함한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활동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동아리 운영 기간 중 참여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시험기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모집된 ‘낭랑청소년단 1, 2기’ 청소년들도 기존 회원으로 낭독동아리 활동과 도서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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