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서 정부부처 장·차관 워크숍 주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30010016698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1. 30.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국정운영방향 및 정부업무보고 내용 공유·토론 예정
KakaoTalk_Photo_2018-01-16-14-23-35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주재한다. 이번 워크숍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올해 국정운영방향과 18~29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정부 업무보고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은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뤄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주제발표 및 토론과는 별도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의 평창 겨울올림픽 및 패럴림픽 준비상황과 관련한 현안보고도 예정돼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이 ‘2018년 국정운영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 후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나서 ‘내 삶을 바꾸는 정책, 2018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홍 실장의 주제발표 후에는 현장과 정책 수요자 중심 정책 수립·추진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간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각각 ‘변화의 시작은 정부입니다 -정부혁신 추진방향과 과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소통’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해당 분야 의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두 개 세션에 걸쳐 주제발표와 토론이 끝난 후에는 문 대통령과 장·차관들이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하며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 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차관, 처장, 청장, 정부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다만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감사원장·중앙노동위원장·국가인권위원장 등 직무상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일부 기관장은 불참한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