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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직원이 쓰는 ‘시애틀 이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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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2. 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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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항공사 직원, 외교부 직원, 기자라는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세 명의 이야기를 담은 저 자세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여행에세이 책이 출간됐다.

1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세 명의 공동 저자 중 한명인 아시아나항공 김태엽 부장은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시애틀 지점장으로 주재하면서 그동안 보고 느낀 경험을 책에 풀었다.

김 부장은 서안해양성 기후대에 위치해 연중 강우량이 높은 시애틀의 ‘비가 와서 더 좋은 커피’의 매력을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 웅장한 산으로 이뤄진 국립공원, 깊고 푸른 수많은 호수, 천혜의 때묻지 않은 알래스카의 자연, 빙하와 대홍수 등의 이야기를 지리학·지질학적 관점에서 쉽게 풀어 쓰며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서북미의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김 부장은 “시애틀하면 스타벅스 1호점과 스페이스 니들 타워를 먼저 떠올리는데 실제로 잘 알려지지 않은 멋진 여행지가 많다”며 “이 책을 통해 시애틀, 나아가 서북미가 전세계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여행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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