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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삼성 큐브는 강력한 필터 성능·바람과 소음 없는 청정·공간에 따라 가변성 높은 디자인 등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큐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2개의 모듈 제품을 상황과 용도에 따라 분리 또는 결합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낮에는 넓은 거실에서 2개의 제품을 결합해 대용량으로 사용하고 밤에는 분리해 안방과 자녀방에서 나눠서 개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사를 가거나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도 같은 모듈을 추가로 구입해 용도에 따라 분리·결합을 할 수 있다.
각 모듈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분리·결합할 수 있으며 결합한 경우 한 개의 전원을 이용해 하나의 제품처럼 조작이 가능하다.
또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한 큐브 형상과 메탈 소재를 적용해 어느 공간에도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내구성도 우수하다.
이 제품은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초순도 청정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는 10만개의 먼지가 필터를 통과할 때 1개의 먼지만 빠져나갈 정도의 높은 청정 수준이다.
‘하이브리드 집진필터’는 여과식 필터에 극성(+,-)을 지닌 정전커버를 추가해 정전기의 힘으로 먼지를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99.999%까지 정교하게 걸러 낼 뿐만 아니라 이때 생긴 전기가 화학 물질 없이 필터 속 세균까지 살균해 청정 효과를 높였다.
삼성 큐브에는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하는 바람과 소음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직접 몸에 닿는 바람 없이 조용하게 실내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삼성만의 ‘무풍 청정’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정전기 원리를 이용해 필터에 먼지를 고르게 분포시켜 먼지로 인한 필터 막힘을 방지하는 ‘필터 세이버’가 탑재돼 필터 수명을 최대 2배까지 연장시켜 필터 교체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삼성 큐브는 청정 면적(47~94㎡), 결합 유무, 필터 구성에 따라 총 7개 모델로 출고가는 80만~200만원이며, 공식 출시(2월 19일)에 앞서 8일부터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석진 상무는 “기존 공기청정기에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한 ‘삼성 큐브’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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