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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창립 30주년 ‘드림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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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2. 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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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30주년 드림페스티벌 1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일 서울 목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행사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2014년부터 직업강연과 문화·예술공연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988년 아시아나항공 창립 당시 1기로 입사한 후 지금까지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혜련 수석사무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박수용 부기장의 직업강연, 금호영아티스트 및 금호영재콘서트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관악 앙상블 ‘수플레’의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금호영아티스트와 금호영재콘서트는 어린 음악인들을 선발해 이들의 데뷔 무대를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000여회의 드림페스티벌과 색동나래교실 등 각종 교육기부 강연을 진행해 왔다. 수혜학생은 약 20만명에 이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러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교육부 주관의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7년 12월에는 3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기업과 기관에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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