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제작 지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게임·음악 등 디지털 ‘e-콘텐츠 제작’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은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e-콘텐츠 제작’은 기업 1곳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사업신청서 등을 검토해 각 분야별로 3개 기업을 선정하는 등 모두 6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용인 지역에 소재한 콘텐츠 관련 기업으로, 상용화 기술 및 콘텐츠 전문 인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다른 지역에 위치한 기업이라도 지원 관련 협약 후 3개월 이내에 용인으로 이전하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용인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