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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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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2. 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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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CI(영)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물류운영사로서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림픽을 통해 한진은 2만여톤의 경기물자를 국제운송 및 통관부터 현지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까지 배송했다. 외부 충격에 민감한 경기용품 및 주요물자 운송을 위한 특수장비 및 전문인력 투입과 함께 본사에서도 추가 인력도 파견시켰다.

인천국제공항, 여주, 원주, 평창, 강릉, 인천항, 부산항 등 7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평창, 강릉에 17개 세부 거점 운영과 동시에 경기장은 물론 인천국제공항, 선수촌 등 주요 시설에 물류상황실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한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공식 물류운영사로서 물류운영 업무도 맡고 있다. 오는 3월 9일부터 18일 까지 10일간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서 펼쳐지게 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6개 종목, 80개 경기에 45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한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일하게 인천공항, 여주, 평창, 강릉 등 7개 주요 거점과 함께 평창 및 강릉의 17개 세부 거점을 운영한다.

인천공항과 평창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여주의 대회 전용 물류센터 MDC에서 핵심 물류 기능을 수행하며 입고되는 각종 물자의 보관 및 관리는 물론, 경기용품과 주요 물자를 경기장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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