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대한항공의 자회사형 저비용항공사(LCC)로 2017년 연말 기준 기재 25기(B737-800 21 기, B777-200ER 4기)로 11개국 36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 국내선 점유율 11.5%, 국제선 6.3% 수준이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에어는 지난해부터 계절성이 큰 장거리 노선을 비성수기에 운휴하고 대형기를 인기 공항들에 투입해 증편 효과를 내는 전략으로 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대형기 운영에 따른 고정비 및 유류비 증가를 안정적으로 통제할 경우 장거리 노선 진출 능력은 신규 수요 창출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유리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항공의 항공 인프라(정비,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를 활용할 수 있어 중 대형 항공기 보유에 따른 비용 상승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과의 공동 운항(현재 총 21개 노선)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효과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