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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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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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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시대 토요(土窯)의 노래' 주제로 선사문화체험
토요문화학교
의성군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학생들이 토기 만들기를 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 문화관광과와 문화예술형 사회적 기업인 ㈜제월아트체험센터에서 공동 기획한 ‘선사시대 토요(土窯)의 노래’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전액 국비지원사업으로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5일 수업제를 맞이해 매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가족 간 소통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예술 주민체감형 사업이다.

군은 올해 제월체험아트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선사시대, 토요(土窯)의 노래’를 주제로 자연과 옛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사문화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옛 문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노천가마 만들기,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움집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팀워크, 소통, 사회이해능력 향상 등 함께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2기로 나눠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매 기수별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에 2년 연속 선정된 꿈다락 토요문화와 같은 소규모의 주민체감형 공모사업은 군민들과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고 폭 넓은 문화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역사문화예술 의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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