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후원금을 전달하며 정찬민 시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수지신협은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달 31일 개관하는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도서기증 후원금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 이홍복 전무와 문화재단 이사장인 정찬민 시장, 김혁수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다.
수지신협은 지난 2013년 용인문화재단 출범 이후 매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수지신협의 후원으로 용인문화재단은 그동안 재단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인 청소년 예술꿈드림 사업에 사용해 왔다. 올해는 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은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개관에 맞춰 도서관에 필요한 어린이 도서 구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