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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2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국·도비 보조사업 관련부서 25명이 참석해 ‘2019년도 국·도비 예산확보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내 각종 현안사업 조기 해결에 필요한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 용인시는 기흥·모현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4개 사업에 필요한 1020억원의 국도비를 내년에 중점 확보키로 하고, 각 부서별 국·도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내년에 확보해야 할 국·도비는 중앙부처에서 41건 837억원, 경기도에서 19건 183억원 등이다.
대상 사업은 하수관로 정비 외에 심곡서원 보호구역 토지매입, 흥덕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용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구갈레스피아 개량 등이다.
용인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도비 T/F팀을 구성, 지금까지 2842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