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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용인시장 예비후보, “멈추지 않겠다”···지방선거 민주당에 일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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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4.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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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제동 등 정책 제안과 시민운동 병행, 당내 취약 기반 강화
선대인
20일 선대인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의 민주당 승리를 위해 일조하겠다고 밝히며 지지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홍화표 기자
용인시장 후보 경선에 나가지 못하고 컷오프 된 선대인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선대인경제연구소장)가 20일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여기서 멈추지 않겠고 이번 지방선거의 민주당 승리를 위해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수 십여명의 지지자들이 같이한 기자회견자리에서 선 후보는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6.13 지반선거에서 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용인시장, 도의원, 시의원 당선에 기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용인시 난개발에 대해서는 정책전문가로서 시정에 대한 조언과 함께 시민들과 연계한 시민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컷오프 요인으로 여겨지는 민주당과 문제인정부의 정체성 훼손부분에 대해서 그는 “지난 2012년 총선에서 당시 경제민주화에 대한 일부언행들이 문제된 것으로 여겨지나 이는 민주당 강령에 부합되는 것” 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아쉽지만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해명했다.

그는 “차기 시장의 큰 책무는 ‘난개발 제동을 통한 체계적 개발’로 본다며 이에 일조하도록 역할을 하겠다” 며 “차기 시장선거 때까지는 본인의 약점인 당내 기반 강화 및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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