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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4월 마지막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결과 전국 매매가격이 0.04% 떨어졌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은 0.01% 상승에 그쳤다. 서울은 0.04% 올랐다. 경기는 변동률이 없었다. 인천은 0.02% 떨어졌다.
서울은 강남지역이 0.02% 상승했다. 강남4구에서는 송파구가 0.05 하락했으며 나머지 3구는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강북지역은 0.06% 올랐다. 동대문구는 재개발 사업 진척으로 , 서대문구는 가재울뉴타운이 저평가로 인식되면서 상승했다. 하지만 노원구에서 재건축 단지위주로 하락이 계속되고 종로구과 중구는 상승폭이 쪼그라들면서 전체적으로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10% 떨어졌다.
수도권(-0.10%)은 신규 입주물량이 늘면서 서울에 집중되던 수요가 분산되면서 서울·인천·경기 모두 안정세를 보였다.
서울은 0.09% 하락했다. 강남지역(-0.15%)은 강남4구가 2월 첫째주 이후 13주연속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하락세가 계속됐다. 강북지역(-0.02%)는 마포구와 서대문구에서 매물 소화기간이 길어지면서 하락전환되는 등으로 인해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1%)은 광주·전남은 소폭 오르고 제주는 보합을 유지했다. 하지만 세종이 신규입주 영향으로 떨어지고 울산이 경기침체로 인해 하락세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