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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1087억대 노량진2구역 재개발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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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5. 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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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2구역(조감도)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조감도/제공 = SK건설
SK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서 1000억원대 재개발 아파트 시공권을 따냈다.

SK건설은 13일 서울 ‘노량진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0층, 3개동 총 42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1087억원이다.

노량진2구역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영화초교, 영등포중·고교, 노량진 학원가가 위치해 있다.

SK건설은 이번 수주로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의 8개 사업지 중 3개를 확보히게 됐다.

2014년 에는 GS건설과 노량진6구역을 따냈으며 작년에는노량진7구역을 단독으로 수주했다.

김수환 SK건설 도시정비영업2실장은 “노량진2구역을 6·7구역과 함께 2500여 가구 규모 SK뷰 타운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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