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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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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5.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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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모집...다음 달부터 9월까지 10주간 운영
경기 용인시는 시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과 마을 활성화 지원을 위한 ‘도시재생대학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10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다음 달부터 9월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시청 등 5~7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생은 도시·건축, 디자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 사례 등 전문적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강의를 듣게 된다. 또 별도의 팀을 구성해 △사례지 답사 △팀별 도시재생 계획 수립과 발표 등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모두 77명의 도시재생대학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33명은 심화과정인 마을활동가 과정을 이수한 뒤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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