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만 조선총련 의장은 이날 대회 보고를 통해 발표한 향후 4년간의 중점 과제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과 북일평양선언에 기반한 (북일간) 국교정상화 실현에 특색이 있는 공헌을 할 것을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이날 대회에 축하문을 보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포들과의 민족단합사업을 통이 크게 벌여 나가며 통일애국운동을 기운차게 조직·전개하여 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는 데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총련은 오는 27일 이틀째 전체대회를 열어 차기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