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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관행 혁신 ‘KRC 개혁위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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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5. 31. 15:20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31일 전남 나주 공사 본사에서 법조인, 학계,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내·외부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KRC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RC개혁위원회는 내·외부위원이 모여 불합리한 관행 및 비리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저수지,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사용허가 절차 간소화 추진 방안 △농업인 맞춤형 가뭄 정보 제공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농업기반시설 사용허가 신청서류를 14종에서 3종으로 줄이고 사용승인과 계약절차를 일원화하는 방안에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농업가뭄 예·경보, 저수율, 시설별 급수예보 등 가뭄정보를 영농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맞춤형 모바일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조익문 농어촌공사 상임감사는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할 만한 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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