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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동백IC 신설, 광역버스노선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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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6. 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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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유세
제공=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사무실
기흥구 동백지구에 영동고속도로 진·출입 스마트IC를 건설하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광역버스 노선을 대폭 신설하겠습니다.”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는 시민체감형 공약을 위해 기흥구·수지구·처인구 등 3개 지역에 대한 공약을 각 구별로 마련해 그 첫 번째로 기흥구 지역을 4일 발표했다.

우선 기흥구의 경우 각 동별로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이 많아 교통개선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는데도 신갈·용인IC 등 먼 거리를 우회하는 동백지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백동에 고속도로 진·출입 스마트IC신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마성IC도 조기 개통을 추진한다.

또 기흥동·상갈동·마북동·동백동·보정동 지역에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신갈초, 구성초·중·고 등 관내 통학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동백동·보정동에 종합복지센터를 건립하고, 흥덕 청소년문화센터를 조기에 완공하며, 상하동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지역별 도로여건이 불편한 곳에 대한 개선대책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흥동 공세 대주피오레아파트~지곡동간 도로 개설을 비롯해, △영덕동~상하동간 신갈우회도로 개설 △수원신갈IC~상갈동(23번국지도) 직접 연결도로 건설 △상갈동 통미마을 도로개설 △언남동~마북동간 도로개설 △상하동 써니밸리~동백지구와 진흥더루벤스 일원 도로개설 △마북동 구성초 일원 도로개설 △보정동 이현마을 삼막곡 저수지 일원 도로개설 등이다.

정찬민 후보는 “기흥구 지역은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교통망을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발표한 보정·마북·신갈 경제신도시가 조성되면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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