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경화-폼페이오, 한·미외교회담…북·미 후속협상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14010006770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6. 14.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4일 오후 일본 외상과도 3자 회담 가진 후 공동기자회견 예정
인사나누는 강경화 장관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미 외교장관이 14일 서울에서 만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의 결과에 따른 한반도 비핵화 공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후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이에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강 장관도 함께 배석했다. 한·미 외교장관은 문 대통령 예방이 끝난 후 외교부로 자리를 옮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비공개 논의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두 장관은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미가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 측 고위급 관리간 후속 협상을 개최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에 대한 한·미간 협조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외신을 통해 “북·미간 후속협상은 다음주 쯤에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에는 고노 다로 일본 외상과 함께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진 후 공동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