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의성군에 따르면 치매환자쉼터는 치매환자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와 치매로 진단을 받은 뒤 재가 가족들의 돌봄을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3개월간 매주 2회(월·목요일) 실시한다.
군은 회기당 인원은 정해놓지 않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치매환자 특징상 집중력저하 및 주의력 부족으로 수업진행에 어려움이 따르므로 4~5명을 대상으로 질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회기 종료 후에는 재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연장 또는 종결한다.
김진선 군 보건소 방문보건계장은 “치매환자들이 쉼터의 다양한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 기회를 통해 우울감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