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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 위한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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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6. 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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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내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통해 날로 어려워져가는 농민들의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점차 수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출액 250만불로 전년 동월 대비 35% 더 많은 수출을 이루어내는 성과를 얻었으며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역 내 대표 수출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이슬마루에서는 지난 21~ 23일 싱가포르 대형 유통업체 SL FOOD의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의 농특산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떠오르는 동남아 시장을 집중공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에서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와 품목을 사전에 조사해 안계농협, ㈜다모, 하늘능금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지를 직접 방문·상담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초청된 싱가포르 바이어는 의성대표 특산품인 쌀, 김치, 신규 품목으로 복숭아, 자두에 많은 관심을 보여 세부적인 수출협의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그 결과 7~8월 자두, 복숭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다모의 김치 등 의성군 대표 농산물의 수출 길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일 군 유통축산과 담당은 “이번 행사가 점차 성장하고 있는 의성군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제품의 이미지가 제고되고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해외시장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해외바이어초청,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해외마케팅 행사지원 등 관련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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