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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봉화군이 영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간이역사 주변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분천 산타마을, 낙동강세평하늘길 등 간이역을 활용한 인기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은 견학대상지 마을리더들이 ‘주민주도 관광활성화 방안’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관광활성화’ ‘내가 희망입니다.’ 등의 주제로 특강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봉화군과 영주시의 4개역(봉화의 승부역, 법전역, 춘양역과 영주의 소백산역)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두 지역에 흩어져있는 간이역사와 관련된 스토리텔링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한 사업이다.
봉화군과 영주시가 추진한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생활권 선도사업 심층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손병규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간이역 13개를 보유한 봉화군의 유휴 철도 시설이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거듭나는 내실을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