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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론사는 전날 김 의원이 2014년 국정원에 지원한 아들의 낙방이 부당했다는 의견을 지난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원에 수 차례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었다.
국정원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국정원은 공개채용 방식으로 적법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직원을 선발하고 있다”며 “김 의원 아들의 경우도 홈페이지 등 대외 채용공고와 공식 선발절차를 거쳐 임용됐으며, 그 과정에서 특혜나 편의제공은 없었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당사자인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서면 질의한 내용은 국정원 적폐들에 관한 질문이었다”며 자신의 아들 임용 과정에서 국정원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