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림당(撫林堂)은 1986년 11월 17일 신축한 목조건물로서 산림사업 근로자들이 숙식을 하였던 장소이자 청옥산자연휴양림의 기원이 되는 역사적인 의미와 숲과 나무를 어루만지는 집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는 시설물로서 지속적인 보호관리의 필요성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무림당에는 전 산림청장 정채진(10대, 11대) 친서의 현판(撫林堂)과 액자가 보존되어 있는 데 나무를 가꾸는 자세, 임업기술의 필요성, 국산목재 자급 자족으로 목재부국을 기원하고 나무가 주는 혜택을 누리는 산림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온산 빈틈없이 나무를 심고 가꾸자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명수 청옥산자연휴양림 팀장은 ‘’무림당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규정에 따라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보존상태를 점검하고 원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전문적인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