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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오는 11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에서 대구는 강원을 꺾고 인천과 전남을 끌어내리고 10위로 올라섰다. 또 지난 8일 FA컵에서 양평FC를 상대로 8대0 대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탔다.
대구는 인천에 승점 1점 앞서 있어 이번 경기가 K리그1 중위권 도약을 위한 단초가 될 전망이다.
대구는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멀티 골을 뽑아낸 김대원, 지난 FA컵 16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박한빈, 지난 21라운드 빠른 역습과 위력적인 드리블로 2도움을 기록하며 BEST11에 선정된 정우재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돌아온 ‘에이스’ 세징야도 FA컵을 통해 경기감각을 끌어올렸다.
대구는 인천과 최근 5경기에서 5무로 승부를 내지 못한 만큼 이번 36번째 맞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해 승점을 쌓아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