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청양군, 폭염피해 최소화 예비비 10억 4000만원 긴급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1201000567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8. 12. 11:29

0810 김돈곤 청양군수 폭염피해 현장방문
지난 10일 김돈곤 청양군수가 폭염피해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충남 청양군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 10억 4000만원 긴급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비비 편성은 △닭 폐사 예방 고온스트레스제제 지원 4882만원 △밭작물 폭염피해 예방 스프링클러, 호스 지원 9464만원 △밭 관정 40공 긴급 시공 5억원 △가축 폭염피해 예방시설 지원 7350만원 △농업용 물탱크 구입지원 3억 1862만원 △양수기 구입 및 장비임차 400만원 등이다.

군은 이번 총력적 예비비 투입이 당면한 폭염 극복과 향후 장기적인 폭염이 발생하더라도 올해 조치한 관정과 물품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뭄을 비롯한 각종 재해에 단기적 조치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조치를 수립하는 등 모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