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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2 2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20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이날 이재성은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세라가 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이재성은 측면의 혼자크 그리고 쉰들러와 호흡을 맞췄다.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야닉 뎀의 크로스가 상대 골문 앞에 떨어져 혼전 상황이 벌어졌다. 이때 상대 수비수에 굴절된 공을 쇄도하던 이재성이 골문으로 밀어 넣으면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지난 라운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린 이재성을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면서 팀의 중심에 자리잡았다.
홀슈타인은 후반 시작 직후 반덴 베르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인 열세에 놓였지만, 추가 실점 없이 잘 버텨내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마누엘 얀처와 교체 아웃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