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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흥군에 따르면 용산면에 위치한 대상 가정은 지붕에 낡아 비가 오면 천정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평소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군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은 서포터즈 봉사단 25명은 지난 20일 이른 아침부터 지붕 전면 보수에 나섰다.
새 지붕을 덧씌운 후에는 집안 정리 정돈과 청소에 나서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서포터즈 봉사단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봉사자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적은 예산이지만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택개보수, 지붕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헌천 서포터즈 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자 재능을 모아 봉사하자는 의미로 활동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을 불씨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