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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4일 콜롬비아 보고타시와 혁신성장 테크노파크 구축 MOU, 도시주택부와 하수처리 실증단지 구축 MOU를 체결했다.
혁신성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내놓은 경제정책의 한 축으로, 지난 6월 기재부 내에 ‘혁신성장본부’를 설립하는 등 현재 경제정책 중 핵심 화두가 되고 있다.
국내 수처리 분야는 최근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등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고타시에 구축할 혁신성장 테크노파크는 지역 테크노파크를 활용한 한국의 혁신성장 모델을 콜롬비아에 전수, 콜롬비아의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들은 한국의 혁신성장을 콜롬비아에 전파해 양국 동반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향후 국내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